영화 빌라왕 시나리오 떴어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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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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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찾기 / RSS 구독 / 11월 15일(금)
"아니 *발 뭔 개소리야 짜증나게 왜 전세금을 못 준다고 그래에에!!!"
전세사기를 당해 짜증지수가 최고치로 올라간 주인공. 박정민
"하 형이 조심하라고 했잖아 정민아.. 식사는 했어?"
박정민의 형, 이 사건을 파해치는 형사. 박해수
"몇 채고? 사기당한 빌라 말이다... 몇 채고?"
사건의 심각성을 접하고 수사를 지시한 검찰총장. 이성민
"아 사건에서 손 떼시라니깐"
사건을 덮으려는 비리검사.송영규
"해수야 조심해라 이 사건 좀 보통일이 아닌거 같다"
박해수와 같이 사건을 파해치는 기자. 김상호
"정말 제 명의만 빌려주면 돈 주나요..?"
꼬임에 넘어가 명의를 빌려주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빌라왕으로 불리우는 남자. 김규백
"헤헤 나 돈 구했어"
제 2의 빌라왕으로 불리우게 되는 여자. 이유미
"너 형 못 믿는거야? 형이 돈 벌게 해준다니깐?"
전세사기 조직의 끄나풀. 김민재
"와 나한테 와가 따지는교 나는 그냥 소개만 해줏다 아이가!"
전세사기 조직과 한패거리 공인중개사. 김홍파 (특별출연)
"우리 규백씨는 인자 평생 빌라왕으로 삽시데이"
전세사기 조직의 칼. 조우진
"전세? 아직도 대한민국에 그런 달달한 것이 남아있긴 할랑가?"
전세사기 조직의 수장. 이병헌
"뭐든 진행해"
빠지면 서운해서. 이경영
출처 : 개드립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818518?type=recomm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