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삼성전자 자회사 SEMES에서 반도체 세정 장비를 개발함

반도체기판에 최대한 손상을 주지 않고 이산화탄소로 세척하는 기능

그런데 개발하자마자 기술 유출이 시작

세메스 협럭사 대표 -> 세메스 전 직원 -> 기술유출 브로커 -> 중국기업

(협력사 대표는 기술 개발에 동참x)

2019년부터 지금 개발중인 신기술까지 중국으로 유출, 1200억원의 돈을 받음

(브로커까지 4명 기소됨)

기술 유출로 받을 우리나라의 피해는 수조원에 달한다고 검찰에서 발표함.

점점 저물어가는 대한민국...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432549&re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