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 열심히하면서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별점 5점이 된지 일주일 정도지남
몇번인가 시켜먹은사람 (요청사항에 자기닉네임+리뷰이벤트 항상적어놓음)이 그동안은 리뷰 한번을 안남기다가
오늘 뭐 쉰내가 난다고 별점 1점박음 다 확인해보고 다른 리뷰 확인해보니까 음식 문제있게 나간거같진않은데
바로 별점 4.9 뭔가 1년지나고 이제좀 자리잡고 5점되고 이게 맞춰져서 나도 열심히 했고 설에도 안쉬고 본가도 안가고 장사하고 있는데
이런 사소한 뭔가가 진짜 힘이 쭉빠지게하네 뭐 리뷰이벤트 먹튀는 크게 스트레스 받고 그런건 없고 항상 그냥 시켜주는 손님들한테 뭐라도
서비스나가야지 하는 기분으로 보낸단 말이야 거기에 리뷰까지 써주면 감사한거고
그런데 매번 먹튀하던 사람이 뭐 리뷰이벤트도 받아놓고 1점쳐박고 가니까 진짜 짜증나고 속상하다
그래도 뭐 이런저런 일들 겪으면서 재미도 있다
잘 이겨내고 무너지지 말아야지 개붕이들은 새해 복 많이받고 올해 좋은 일들만 가득하렴
출처 : https://www.dogdrip.net/459083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