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의 끝판왕 0 170 0 2023.02.04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YS와 JP에게는 "김영삼씨","김종필씨"라고 부르면서도, DJ에게는 "김대중"이라고 부르던 이낙연 기자... 그 당시엔 전두환 눈치보느라 그랬겠지? 그래놓고선 김대중을 가장 존경한다고요?쓸말 많지만 그만 하겠습니다. 출처 :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603255&vdate= 0 이전글배달비 25000원. 사장님의 결단. 다음글왜 성희롱인지 모르는 남자.jpg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