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이나마 일본을 좋아했던 제가 한심하고 부끄럽다는 글로 보배드림 베스트1위 갔던 20대 청년입니다.

우선 저는 국제나이로 20대가 맞습니다.

그리고 몇가지 추가적으로 말씀드리고싶어서 또 글을씁니다.

우선 저는 일본을 좋아하고 일본음식,문화,여행 좋아합니다.

지금은 그다지 좋아하지않지만 일본을 좋아하던 싫어하던 그건 자기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조국인 한국보다 일본을 더 좋아했던 제자신에 대해서 한심하고 부끄럽다는 뜻입니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한국인으로써 한국보다 일본을 더좋아하는건 저는 아니라고봅니다.

저도 순간의 유혹에 혹해서 김치와사비,韓?男子TV와 같은 친일유튜버들을 따라했습니다.

물론 저는 너무나도 가난하고 경제적으로 힘들었기에 유튜브수익이 필요했고 가족을위해서라면 뭐라도 하게되더라구요

그당시 정말 저희 가족이 무너지고 일가족 자살까지 생각할정도로 상황이 심각했었습니다.

근데 언제부터인가 도저히 이건 한국인으로써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죄책감이들어서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극우혐한 일본인들을 향해서 소신발언을 했습니다. 꽤 수위가 쌘 발언을 했습니다.

"극우혐한 일본인들은 정말 한심하고 지진으로 죽었으면 좋겠다" 등등

"그리고 그런 극우혐한 일본인들을 이용해서 돈을버는 한국인 유튜버들도 정말 잘못된거같다" 라는 발언을 했었어요.

그때문인지 몰라도 극우혐한 일본인들과 친일유튜버들의 괴롭힘,공격,협박이 멈추질않더라구요.

어쨌든 저는 제 유튜브수익을 포기하면서까지 소신발언을 했고 그 대가로 엄청난 괴롭힘을 당하고있습니다.

제 집주소가 노출되고 신상정보도 노출되고 심지어 넥타이와 식칼을 택배로 보내겠다는 메세지까지 받았습니다.

보배드림에 친일유튜버들을 공론화시키려는 저의 움직임이 그들의 입장에서는 아니꼬왔나봅니다.

그런데 저는 제가 설령 진짜 극우혐한 일본인들과 친일유튜버들에게 살해당하는 일이 있더라도

목숨걸고 친일유튜버들을 공론화시키기로 결심했습니다.

물론 저의 과거의 부끄러운 행동들은 달게 비판받겠습니다.

다시한번 보배형님들에게 얼굴까고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잠시나마 순간의 유혹을 뿌리치지못하고 아무리 가족을위해서였다고 하지만 친일유튜버들을 따라하고 한국보다 일본을 더 좋아했던 제 자신을 반성하며 부끄럽게 생각하고 남은 인생 평생 조국인 대한민국을위해 목숨까지 받치겠습니다"

홍보하고싶은 친일유튜버 (위 내용과 아무런 관계없음)

대마도심군?馬チャンネル:

https://www.youtube.com/@simura/

반일연구소:

https://www.youtube.com/@SIMUDASENSEI/featured

SOOBTUBE(?TV):

https://www.youtube.com/@Soobtube

ShinTV?TV:

https://www.youtube.com/@ShinTV7

김치와사비キムチわさび

https://www.youtube.com/@japankoreahistory

韓?男子TV

https://www.youtube.com/@koreanews0403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