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 남아있는 일제시대의 흔적 0 185 0 2023.02.19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1. 통영 해저터널건설 1930년대에 건설 되었으며, 양쪽에 물을 막고 해저 바닥을 드러낸채러 시공함동양 최초의 해저터널이며 보행자 전용임국가등록 문화재로 지정되어있다.2. 마산 봉암수원지1930년대에 건설되었으며, 국가등록 문화재임3. 양산 법기수원지1932년에 지어졌으며, 봉암 수원지랑 다르게 지금도 부산 양산 지역 상수원으로 이용되고있음.최근까지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보호받다가 일반인들에게 개방한것이 얼마 되지안았음4. 진해 근대문화거리진해는 일제시대에 일본이 군항으로 이용하기 위해 개발한 국내 최초의 계획도시로서아직 그 흔적이 많이 남아있음출처: 도시 갤러리 출처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116353&_dcbest=1&page=1 0 이전글아무래도 감자 과자장인이 있는 게 틀림없는 회사 다음글이 집 유전자 혼자 쓰네.jpg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