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가족이 잘 때 코 밑에 손을 가져다대는 아버지 0 183 0 2023.03.03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떠나보낸 슬픔도 슬픔인데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떠나보낸게 너무 아프고 미안해서 그러시는거 같음 출처 :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number=1217768 0 이전글LG 모니터 근황 다음글ㅎㅂ) 쇼핑몰 모델 촬영현장 체험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