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비 뻥튀기했다가 난리난 하나은행 근황 ㄷㄷㄷ 0 443 0 2023.03.07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주차장 안내문엔 30분에 천원이라고 적혀있는데 결제할 때 보니까 30분에 만원이었음 천원인 줄 알고 결제한 고객들은 결제 문자 받아보고서 안내랑 다른 요금인 걸 알게됨 근데 여기가 악질인 부분은 주차장 입구에 가격 수정할 생각은 없었고사람들 드다드는 문에다가 종이 한 장 붙여놓은게 끝이었음(결국 안에다가 주차하고 다시 차빼러 들어갈때나 가격 확인 가능) 근데 이 마저도 30분에 5천원이라고 해놓고 실제론 만원결제함 차단기에 붙어있는 안내문도 이용객들이 화내니까 나중에 붙여놓은거 은행 측은고객 주차 공간 확보하려고 인상한거고금액은 30분에 만원이었다가 5천원으로 내렸는데실무자 실수로 반영이 안된거라 함 결국 다시 30분에 천원으로 바꾸고 과다 청구된 금액 다시 돌려주겠다고함출처 : https://24post.co.kr/humors/27519339 0 이전글한국, 직장인 점심값, 어제 근황..jpg 다음글포천의 한 돼지농장서 10년 일한 외국인노동자 숨지자 몰래 ...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