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교회-보통 십일조 정도만 냄 가끔 ㄹㅇ 교회에 인생바쳐서 건축헌금이니 기타 잡다한 헌금 존나 바치는 경우도 있긴한데 일단 기본은 십일조임
일단 교회에 다닌다고 인생 자체가 좆되거나 하진 않음ㅇㅇ 무교인이 보기엔 시간낭비인건 맞는데 우리 입장에서 저기 왜나가나? 하는거랑 인생망하는건 별개의 문제임
그리고 일단 탈퇴 자체도 비교적 자유로움 다니다가 싫으면 얼마든지 안다니면 그만임
사이비- 걍 종교 자체에 인생을 갈아넣어야함
그냥 일반적인 개독먹사들 헌금 뜯어내는건 애교로 보일만큼 신도들의 재산을 갈취함 심한곳은 아예 농장같은걸 운영하면서 신도들 합숙시키고 노동력 착취함
한번 발들이는 이상 인생이 좆망하는건 확정이라고 보면됨
본인이 정신차려서 나가고 싶다고 마음대로 나갈수 있는것도 아님 어떻게든 강제로 옭아매려고 할거고 심하면 감금, 물리적 폭력까지 동원함
그런 강제가 없다고 쳐도 이미 사이비에 빠지면 정상적인 인간관계는 다 떨어져나가고 주변인이 전부 사이비 신도들이라 (특히 사이비 내에서 결혼해서 가정꾸렸으면 더함) 인간관계 고립이 두려워서 나가기 힘듬
단순히 예수나 사이비 교주나 다를바 없지않냐? 세상에 신이어딨음ㅋㅋㅋ 이 문제가 아니라
일반 기독교에 비해서 사이비가 인생 좆될 확률이 어마어마하게 높음
그리고 사이비에 빠질 정도면 지능과 학력과는 별개로 뭔가 의지할 대상이 필요한 심약한 상태일거라 어차피 믿을거면 그냥 십일조만 내는 일반 교회 다니는게 나음
출처 : https://www.dogdrip.net/468109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