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인물로 저격 당하는 신동엽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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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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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찾기 / RSS 구독 / 12월 12일(목)
좌표찍고 신동엽 하차 시키라는
시청자 게시판 테러가 게시판 페이지 19개 돌파
285개 ( 한페이지당 15개 글 ) 임
여기서 병신 년들 좌표찍는다고 말하는 애들
넉넉히 빼면 260개 정도가 저지랄 난 글
이라고 생각하면 됨
이건 몰랐던건데
2일 전에 신동엽을 저격한 기사가 나왔고 얘네가
좌표 찍은 적 있음
얘네가 좌표찍었던 기사
https://m.fmkorea.com/5719104308
댓글창 탄압 완료 추가적으로 펨코에서 어떤 유저가 기자한테 메일 보냈는데 답장왔다고 함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37479?sid=103
그니까 얘네말은 AV 배우가 강압적이게 하는게 없다고 한 말이 존나 불편하다
왜? 우리는 AV 배우를 성착취 피해자로 다뤘고
이게 AV의 현실이라고 프레임 존나 씌웠는데
AV 배우가 아니라고 하네?
어 이렇게 가면 포르노 산업 과 포르노를 즐기는 남성을
공격 못하는데?? 신동엽을 끌어내리자고 사과 시키자 이거임
물론 착취 시키는 범죄자와 피해자가 있기야 하겠지 찾아보면
근데 이건 그 피해자를 구제하고 범죄자를 족칠 일이지
특정 산업을 일반화 시키고 관련자들을 탄압할게 아님
얘네 논리대로라면
혼술남녀 드라마에서 조연출 PD님이 자살하셨던 사건 이후엔
드라마 영상 컨텐츠 만드는 미디어 산업들 전부
노동 착취 프레임 씌워서 다 탄압해야 함 근데 이들은 이렇게 부르짖지 않았음
왜냐 문제 있는 곳만 문제 삼는게 맞거든
난 BL은 존나 싫어하는 장르지만 존중함
근데 이건 소설 웹툰 같은 가상 창작인물 한 에서고
알페스 섹테는 성착취 즉, 피해자 있는 범죄자 라고 생각함
성희롱이랑 다를게 없을 뿐더러
미디어 연예계 산업에 종사하는 남자 연예인들이 강요 당하기 때문
그런데도 알페스 섹테는 문화라고 하고 Av 배우와 컨텐츠 찍는 신동엽이나 Av배우를 무슨 거악 취급하며 마녀사냥 하는게
현재 근황임
공감가는 댓글이라 갖고옴
그리고 유독 신동엽만 공격당하고
성시경은 노빠꾸 인생 아니면 사리는 것 처럼 보이는 이유
성시경이 한번 갈아버린 적 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