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유우머)누드비치.txt 0 171 0 2023.05.07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한 가족이 누드비치로 여행을 갔다.한참을 해변에서 놀던 아들이 텐트로 돌아와 엄마에게 말했다."엄마! 저 여자들 좀 봐요, 엄청나게 큰...""더 말 안 해도 돼, 여자들은 그게 크면 클 수록 멍청한 거야." 다음 날 아들이 또 텐트로 돌아오며 말했다."방금 저기서 본 아저씨들이 엄청 큰....""더 말 안 해도 돼, 어제 알려줬지? 남자도 똑같이크면 클 수록 바보가 되는 거야."아들이 어리둥절해 하며 얼굴을 찌푸렸다."진짜요? 그럼 이제 어떡하죠?""왜 그러니 아들?""지금 아빠가 진짜 완전 멍청한 누나랑 얘기하고 있는데,시간이 지날 수록 바보가 되고 있어요." 출처 :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number=1231135 0 이전글회사일하다가 한국의 맨해튼 입지 발견함 다음글아빠가 상어구름 떴다고 빨리 보래 나 스물셋인디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