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2개월 만에 제한급수풀린 섬마을 0 227 0 2023.05.11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완도군 보길도 식수원인 부황제입니다.최근 내린 비로 42만 톤의 물이 가득 찼습니다.보길도와 노화도 주민들이 5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양입니다. 먹는 물조차 부족했던 마을에는 모처럼 생기가 넘쳐납니다. 이번 폭우로 완도군 10개 수원지에는 310만 톤의 물이 가득 찼고, 앞으로 7개월 넘게 쓸 수 있는 물을 확보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81631_36199.html 와...1년2개월동안의 제한급수라니..이번에 비오는거 보고 남부지방의 가뭄이 좀 해갈되나 싶었는데어느 정도 해갈되어서 참 다행 출처 : https://www.dogdrip.net/480788463 0 이전글1초만에 관측 천문학자 빡치게 하기 다음글크론병 비하한 드라마 근황.jpg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