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때부터 꿈에 나온 오빠의 정체.jpg 0 130 0 2023.06.06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난 초5땐가 친할머니 돌아가셨는데 향냄새를 잘 못맡겠어서 구역질 나가지고 장례 자릴 못 지키고 혼자 집에 돌아왔음 그날 꿈을 꿨는데 옥색 한복을 입은 어느 젊은 여인이 나와서 “나는 잘 있다. 걱정 마” 하고 가심 너무 젊어서 얼굴만 봐선 할머니인 줄 몰라야 했는데 말하지 않아도 할머니란 걸 알겠더라ㅠㅠ 출처 :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number=1236818 0 이전글이강인이 atm을 가장 선호하는 이유 다음글ㅇㅎ) 서양에서 유행했던 인피니티 첼린지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