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로. (앙리는 완벽한 양발잡이인가?)
정말 뛰어난 왼발을 보여주긴 했지만 앞으로 나올 선수들에 비한다면 NO -> 4.5/5
첫번째로 언급된 완벽한 양발잡이: 파벨 네드베드
10/10을 줄 수 있을 정도로 완벽한 양발을 가진 선수
두번째로 언급된 선수. 바비 찰튼
자신이 본 최초의 퍼펙트 양발. 코너킥도 양발로 모두 찰 수 있었다고
세번째. 안드레아스 브레메
강한 프리킥은 왼발로, 정교한 페널티킥은 오른발로 찼던 전설적인 선수
네번째. 산티 카솔라
언급된 선수들 중 유일한 현역
다섯번째. 파올로 말디니
오른발이 주발이었지만 왼쪽 풀백 올타임 넘버원다운 왼발도 가졌던 선수
여섯번째. 웨슬리 스네이더
양발 자유자재로 공포의 슈팅이 가능했던 선수
일곱번째. 조지 베스트
바비 찰튼과 함께 60년대 맨유의 두 축이었던 퍼펙트 양발잡이
(루니는?)
루니는 앙리와 비슷한 4.5 정도
인게임에서 화제인 트레제게는 4.8 정도
트레제게 하니 비슷했던 선수로 떠올린 이안 러쉬도 4.8 정도
"이번에 피파에서 양발 받은 선수들 중 대부분은 빠지는게 옳지 않나.." (ㅋㅋ)
마지막으로 언급한 선수는 우고 산체스. 4.85 이상 줘도 괜찮음
(요약)
완벽한 양발잡이(예시): 파벨 네드베드, 바비 찰튼, 안드레아스 브레메, 산티 카솔라, 파올로 말디니, 웨슬리 스네이더, 조지 베스트 같은 선수들
4.8 이상: 다비드 트레제게, 이안 러쉬, 우고 산체스
4.5: 티에리 앙리, 웨인 루니
https://www.youtube.com/watch?v=E16qlkAKwtY&t=635s
출처 : https://www.fmkorea.com/best/5840682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