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오픈드 COO 김규대

현재 그럴싸한 말들로 프로젝트 다바-라면서 투자자들 돈만 끌어모으고는

정작 프로젝트는 방치하고 있다는, 충분히 사기를 친 걸로 볼 수도 있는 의혹이 있죠.

여기저기 출연도 했네요. 하관이 가가멜 그 자체네요.

참고로 부모인 김기현은 자신의 형제와 함께 사기친, 30억대 불법계약 사건의 당사자구요. (이외에 KTX 울산역 연결 도로 노선을 자신이 보유한 땅을 지나도록 휘게 해서 부동산 투기로 300배 이상 시세 차익을 거둔, 셀프 복지도 있습니다)

아들인 언오픈드는 테라, 루나 (김도형 잡으려고 전국이 시끌벅적했던 거기 맞습니다) 투자사인 해시드가 설립한 회사입니다. 그런 회사에 김규대가 최고 운영 책임자 (COO, Chief Operating Officer, 경영 총괄. 이른바 C-level로 불리는, CEO, CFO 등등과 함께 최고 레벨의 임원입니다.)

후안무치, 내로남불, 적반하장이라고 밖에는 볼 수 없는, 가가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