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너드 가르시아 VS 정찬성 2차전

WEC가 UFC에 통합된 이후 갖게 된 UFC 데뷔전 경기

마크 호미닉 VS 정찬성

마크 호미닉은 직전 경기 알도와의 타이틀전에서 패배를 경험헀던 선수

정찬성 VS 더스틴 포이리에

포이리에는 당시 한창 주가를 올리던 초신성으로

사실상 넘버원 컨텐더를 가리는 경기였기에 꽤나 주목을 받았던 경기

조제 알도 VS 정찬성 챔피언 타이틀전

원래는 알도 VS 페티스의 타이틀전이 열릴 계획이었으나

페티스의 부상으로 정찬성이 타이틀전에 합류하게 되었는데

정찬성 VS 데니스 버뮤데즈

부상과 병역문제 등으로 공백기를 가진 이후 약 3년만에 갖게 된 복귀전

상대는 당시 랭킹 9위 버뮤데즈

정찬성 VS 야이르 로드리게스

원래는 에드가와의 경기가 성사될 예정이었으나

에드가가 부상으로 빠지게 되었고

당시 랭킹 15위였던 야이르가 대체 선수로 투입

헤나토 모이카노 VS 정찬성

모이카노는 당시 랭킹 5위로 꽤나 까다로운 상대라고 평가 받았고

배당에서도 정찬성이 언더독이었다.

프랭키 에드가 VS 정찬성

원래는 오르테가와의 시합이 열릴 예정이었으나

오르테가의 부상으로 랭킹 4위 에드가가 대체 선수로 투입되었다.

에드가가 밴텀급 경기를 준비하던 중 대체 선수로 들어오게 된 부분과

정찬성의 직전 경기 퍼포먼스의 영향으로 배당에서는 정찬성이 탑독으로 평가받던 상황

브라이언 오르테가 VS 정찬성

당시 두 선수 사이에 꽤나 트러블이 있었고 사이도 좋지 않던 상황

이 경기의 승자가 다음 타이틀 도전권을 얻을 수 있는 경기였는데

정찬성 VS 댄 이게

당시 8위였던 댄 이게는 직전 경기 초살KO 승리로 기세가 올라와 있던 상황이었고

정찬성은 직전 경기의 영향으로 사실상 기량이 많이 내려와 언더독으로 평가 받으면서

댄 이게의 승리를 점치던 사람이 많았던 경기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VS 정찬성 챔피언 타이틀전

원래는 볼카노프스키와 할로웨이의 타이틀전이 열릴 예정이었으나

할로웨이가 부상으로 아웃되면서 정찬성이 타이틀 도전권을 얻게 되었다.

당연하지만 배당에서는 볼카노프스키가 압도적인 탑독

정찬성의 UFC 전적은 7승 4패로 전적 자체가 그렇게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

챔피언 타이틀전 두 번의 경험과 커리어 자체가 워낙 굵직한 선수들과의

시합으로 얻은 결과이다 보니, 한국인 격투기 선수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선수

8월 26일 UFC FIGHT NIGHT 페더급 메인이벤트

전 챔피언이자 현 랭킹 2위 할로웨이와의 시합이 열릴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