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어린이집 아동학대 누명으로
선생님을 계속 괴롭혀 자살하게 만든
원생 씨바 엄마와 할배
김포어린이집 아동학대 누명으로
역시 선생님을 죽음으로 내몰았던
씨바 원생 엄마와 할매
물론 교사들이 실제로
아동학대를 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은
뉴스에 보도되어 많이 접하게 된다.
하지만 누명을 씌워
없는 죄를 만들어
아이를 괴롭히거나
선생을 괴롭히는 것은
씨바 진짜 아니잖아.
사심을 버리고 객관적으로
양심적으로 떳떳하게
세상을 살아야 할 것 아니냐고?
자기 보다 조금 낮아보이거나 약해보인다고
함부로 인격을 모독하고 괴롭히면 되겠냐고?
조뚜 별것도 아닌 것들이 은행소유의 아파트 꼴랑 한채가지고 있다고
임대아파트에 사는 애들하고 놀지말라고
담을 세워 구별해야한다고 놀이터에서 놀지말라고
별 거지같은 엄마들 좆나게 많아요.
그리고 아파트 경비아저씨들 니들 보다 더 학식이 높고
인성도 좋으시고 은퇴하시고 소일거리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꼴랑 은행대출 아파트 한채 보유했다고 때리고 괴롭히고
니들이 사람색히냐?
나라가 참 룬 쥴리 음순 명신같다.
이게 씨바 이게 나라고 대통이고 부모고 선생이냐?
출처 :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647996&v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