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 좀 살만해 지나 했더니 먼 홍수야 사람들 죽어나고 이게 머야
북한: 여 남한 동무 힘들어 보이는데?
한국: 아 엿같으니 좀 닥치고 있어 힘들다고
북한: 오호 우린 살만한데 그럼 우리가 좀 도와줄까?
북한: (정말 도와 달라고 하겠어 ㅋㅋㅋ)
한국: 줘 ...
북한: 응?
한국: 도와 달라고 시.바!!!!
북한: (우리 먹을 쌀도 부족한데 저 먼 개소리야)
처음에 말했지만 북한 사정이 좋은 상태가 아니였음 정말 아슬한 상태
선의가 아닌 놀릴 생각으로 도와줄까? 했는데
먼 일인지 한국에서 도와 달라고 함
일반적인 상황 이였음 조금 머 보내고 말 상황 이였는데
북한에서 먼저 제안한 상황에 선전으로 써먹을 수 있겠다는 판단으로
군수물자와 일반 식량 기타 등등
요즘 유행하는 영끌을 하고 한국에 보냈음
문제는 영끌을 했다는 거임
저때 존심에 영끌한 걸 90년대 넘도록 복원을 못했음
오늘의 결론
독재자 존심에 영끌해서 자국민 죽임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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