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땐 그저 악덕 사장의 갈굼으로만 보였던 장면 0 339 0 2023.09.15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출처 :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number=1257542 0 이전글스플래툰에서 느끼는 전쟁의 참혹함 다음글북한의 돼지 근황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