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아까부터 자꾸 때리는데 참아야 하나요?? 0 178 0 2023.09.24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전 술먹고 들어오면 꼭 배가 너무 고파서 라면을 끓여먹습니다. 어젠 회식을 거하게 해서 새벽에 귀가하고 와이프랑 딸아이는 자고있고 전 어김없이 집에와서 라면을 끓이려고 물을 넣고 끓길래 라면까지넣었는데 눈떠보니 와이프가..... 등짝 스매싱을 냅다 갈기면서 우리 살아있음에 감사하랍니다. 네. 끓는물에 면 넣고 그대로 잠들었답니다. 와이프가 자다가 목이 너무 아프길래 나와봤더니 주방에서 타고있었.. 몇시간을 그러고 타고있었다네요. 얘기 다 하더니 등짝을 또 때립니다. 등짝이 너무 아픈데.. 받아치지 말고 그냥 가만있어야겠죠?? 출처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70941&s_no=470941&page=1 0 이전글어느 초등학교의 기간제교사 채용공고 다음글샤인머스캣 맛 없어진 이유.jpg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