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박수홍 아버지의 분노에 찬 폭로 0 176 0 2023.10.14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 그러니까 맞이할 준비도 안 되서 어질러진 집에 갔고 그래서 당황한 박수홍이 비번 걸었다는 건 음, 허락도 안 받고 무단칩입한 게 아닌가요? 그리고 그렇게 빡쳤다고 문을 소화기로 내리쳤다는 건데 화난다고 남의 집 문 때려부수려는 사람이 어디 흔한가요. 제가 이해한 내용이 맞으면 오히려 박수홍씨가 안쓰러운데요.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62124?type=recommend 0 이전글왜 안망하는지 궁금한 가게..jpg 다음글힙합은 안 멋져 에 대한 반응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