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장애딸 살해한 어머니.JPG 0 430 0 2022.05.25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 . . . 1급 장애를 앓고 있던 30대 딸을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60대 A씨가 25일 오후 인천지방법원에으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들어오고 있다. A씨는 법원에 출석해 "딸에게 미안하지 않나"는 취재진의 질문에 "너무 미안하다, 같이 살지 못해서"라고 말하며 울음을 터뜨렸다. 1급장애딸이 대장암 말기판정 받자 같이죽으려고 수면제 과다복용했는데 딸만죽고 어머니만 살아남음 어머니는 긴급체포되어 오늘 영질실질심사 과연 구속될것인지 출처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hot_article&no=1028892 0 이전글러시아 박격포 근황 다음글향후 10년간 한국에서 나이키를 씹어먹을 브랜드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