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산에서발생한 호텔 손님술마시고행패하는사건입니다.

금일새벽 (2023년 10월28일 토요일 02시40분경) 손님3명이오셔서 남자한분이 요금결제 하려고하는도중에

요금이 왜이렇게 비싸냐?

여기가 호텔이냐? 여기는 장급보다못하는곳인데..

요금이비싸다고 하소연및 신경질적으로 이야기를하셨고 일행분들이 괜찮다고해서 현금으로 7만원을 지불하였고

2명의 일행은 엘리베이터쪽으로갔으며 가해자는 카운터에서 내가 호구로보이냐 내가 오산 건달이고 오산사람인데

장급도못한곳에서 요금을 바가지다고 성질을내며 개호로새끼야 좃밥새끼야 씨벌넘이 날호구로보냐고하면서 욕을하닌깐

일행이 와서 그냥가라고 했으며 일행은 엘리베이터로이동하여 객실로 입실하셨습니다.

그리고 가해자는 10분여동안 욕설과 카운터앞에 아크판을 주먹으로치고 아크릴판이넘어져서 상처도입히고 담배도 카운터에서 피면서 욕읗하면서 장사를못하게하겠다 얼마면 되냐고하면서 5만원권다발 3묶을을 던지면서 같은욕과 협밥을하였습니다.

이런돈이면다되는세상에서 장사하고살기가 너무힘드네요.

저는 급여280만원받고 야간에만근무하는직원입니다.

오늘 정신과상담도받도왔습니다.

뉴스로만보아오던일이저에게도 일어났습니다.

저도그래서 뉴스제보했습니다. 저도차를좋아하고그래서 보배드림 눈팅으로만봐왔는데..저도글을쓰게되는군요

너무힘드네요.

오산에 돈많은건달아저씨 아저씨가 욕하신 개좃밥개끼가 좃밥짓거리하는거봐주세요.

일단 112이에신고해서 사건접수는 했고뉴스 접수또한한상태입니다.

직업에 귀천이없다고했는데..돈이얼마나많으면 저렇게 행패를부리면서 호텔에서근무하녀 개돼지취급도안하는지 저도 합의는없습니다. 돈백만원없어도 죽지않습니다.

끝가지가보겠습니다. 저는 개좃밥이닌깐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소연할때가없어서 글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