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ispatch.co.kr/2268111
1. 안성일의 가스라이팅-워너의 200억 투자를 전대표가 거절했다 등등.
(워너의 200억은 투자가 아니라 5050을 사겠다는건데 그런 부분은 말 안 함.)
2. 안성일이 키나에게 코로나 진단키드 양성나온 사진을 주며 어트랙트에 보고를 지시함.
해당 사진 메타데이터상 위/경도, 높이가 안성일의 집과 일치.
3. 6월 13일 키나가 어트랙트측에 코로나 키트 양성 사진을 보냄.(16일 내용증명 보내기 3일 전)
-->의심받지 않고 접촉 없이 어트랙트를 빠져나가기 위한 포석으로 쓰임.
4. 16일 내용증명 발송(금요일)후 17일 5050멤버들 숙소 탈출.
5. 더기버스 회의실에서 안성일이 세가지 방향성 제시.
1.cj투자받음 2.카카오투자받음 3.가처분신청 중에 하나를 하는게 좋겠다.
단 1.2.는 아이들에게 빚이다. 전홍준은 아이들 빚을 늘여가면서까지
크게 투자받으려 한다는 가스라이팅을 하여 결국 3.가처분으로 유도함.
멤버와 부모들은 더 기버스를 어트랙트 소속으로 알고 있었기에
내부고발로 생각해 전대표에게 확인할 생각을 못 함.
기타 전홍준이 1집 이후에 5050을 버리려 했다고 가스라이팅.
6. 이에 따라 가처분 결정은 멤버들이 했으며
이후 안성일이 뒤에서 정보를 주겠다 했으나 제대로 된 자료를 주지 못함.
7. 저작권 지분변경(안성일/백씨는 올리고 키나는 내림) 키나 사인은 위조된 것.
8. 위 6.7.의 이유로 안성일에 대한 신뢰가 깨졌으며
현재는 전적으로 멤버와 부모들이 주도. 안성일은 배제 내지 줄행랑.
결론. 안성일이 템퍼링을 위해 전홍준을 모략하고 5050에게 가스라이팅 했으며 가처분을 유도함.
그러나 본인의 학력위조, 지분변경 등이 발각되어 신뢰를 잃었고 현재는 빤스런.
키나는 이후 복귀하였으나 나머지 셋은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아무런 법적 자문을 받지 않은 입장문을 남발하며 자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