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걸스 선공개에서 연예대상 비하인드 썰이 나왔는데
문제가 막내이자 존재감 개 큰 은미 언니가 스케쥴이 안되서
불참할수밖에없는 상황
4인조 그룹에서 한명 빠지면 진짜 너무 무대가 비어보이긴하지 ㅠㅠ
(다인원 그룹이 이런면에선 좋은듯 ㅇㅇ)_
사실상 골든걸스는 멤버 한명 한명이 너무 존재감이 커서…!
하지만 좋은 기회를 버릴수 없는 상황
그래서 소속사 사장 박진영이 생각한 방법은
에?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진미로 가명쓰고 자기가 이은미 대타를 뛰어버림
자기 걸그룹을 위해서 본인이 무대를 서냐고 ㅋㅋㅋㅋㅋ
https://youtu.be/lYb5UYIJ-Yg
그렇게 선 무대 ㅋㅋㅋ
박진영 진짜 골든걸스한테 애정있는게 너무 보임 ㅋㅋㅋㅋㅋ
어쩌면 자신의 음악적 모든 욕망을 채울수있는 그룹이 아닐까…ㅋㅋㅋ
출처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750615&s_no=1750615&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