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만원짜리 니트 비싸다고 직접 짠 엄마 0 228 0 24.01.17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와 금손 ㄷㄷㄷ 어릴 때 어머니가 뜨개질로 니트 조끼 짜주셨던거 생각나네요 정성과 사랑 ㅠㅠ 출처 :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702150&vdate= 0 이전글이낙연을 왜 그렇게 욕하는거임?? ㅋ 팩폭 다음글스무살한테 개털려서 멘탈 나간 진중권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