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ㅎ) 20대가 번호딴다는 52살 여의사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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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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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네무라 미치코
일본 아이치현
후지타 의과대학 정신의학 박사
정신과 전문의
출산 이후 망가진 몸매를
40대부터 근육 운동을 통해 복구
50살 나이에
일본 피트니스 대회 1위까지 수상
다이어트 경험을 책으로 집필해
일본 건강의학 부문 베스트셀러 등극
52살 나이에도
20대 남자들에게
번호따이거나 헌팅당한 적이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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