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가벼운 인생인것같습니다 0 468 0 2022.06.03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어제 6월2일 췌장암4기 판정받았습니다. 후회없는 인생은 아닙니다. 하고싶은거 아직 많아요 죽고싶지 않습니다. 엄마 그렇게 보내고 난 절대 엄마처럼 살지않겠다 결심했는데.. 병걸려 죽지않겠다 결심했는데.. 그래도 다행인건 마녀2개봉하면 볼수있겠네요 출처 :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number=1155958 0 이전글성진국 명기 다음글길에서 독사를 만났을 때 대처하는 방법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