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존예력 미쳐버린 양심있는 금수저(?) 모델 0 178 0 24.03.25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모니카 벨루치와 벵상 카셀의 딸 데바 카셀.부모님 유전자가 열일하다 못해 로또가 터져서막 찍어도 화보라는 미모를 타고나 모델 활동 시작허나 활동 초창기부터예쁘긴 한데 특유의 멍~한 표정 하나 뿐이라생각보다 끼는 없는 게 아니냐는 평을 들어 왔음.그런데...작년 하반기쯤 부터 각성이라도 한 건지포즈도 다양해지고 사진을 미친듯이 잘 뽑기 시작함물론 유명 사진작가들과 작업한 덕분이기도 하지만이제 뭔가 자기 얼굴을 다루는 법을 깨닫기 시작한 느낌원래도 미친 비율에 큰 키(180cm)이라양심있는 금수저 소리를 들었는데이제 슬슬 금수저 떼도 되지 않나 싶을 정도출처 : https://theqoo.net/square/3151500085?category=512000937 0 이전글요즘 중국집이 맛없는 이유 다음글18살 김태우와 30살 박준형이 말을 놓게된 계기.jpg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