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앞 짬뽕 먹고 죽은 개 장례비 내놓으라는 옆집.news 0 396 0 2022.04.07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1.짬뽕이랑 탕수육 시켜먹고 그릇 반납위해 문앞에 놔둠 2.옆집개가 그거 주워먹고 죽음 3.옆집 대주인 아줌마가 개 장례비의 일정 액수를 부담하라고 찾아옴. 출처 :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number=1143140 0 이전글키 2미터라 슬프다는 고딩..jpg 다음글전기차로 바꾸니 신세계네요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