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냥이 진짜 사람말 다 알아듣는듯. 0 250 0 24.04.27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고양이 간식 주문하고 택배를 받았는데박스 뜯으며 몽실이 들으라고 일부러‘이거뭐지? 우리 몽실이 건가?’ 하고 혼잣말처럼 중얼거리는데 분명 침대위에서 자고 있던 녀석이 어느새 박스 옆에서 얼쩡거리면서 박스내용물 유심히 관찰하며 골골송까지 부름.이거 내말 알아듣는거 맞지? ㅎㅎㅎ 출처 : https://www.teamblind.com/kr/post/%EC%9A%B0%EB%A6%AC%EC%A7%91%EB%83%A5%EC%9D%B4-%EC%A7%84%EC%A7%9C-%EC%82%AC%EB%9E%8C%EB%A7%90-%EB%8B%A4-%EC%95%8C%EC%95%84%EB%93%A3%EB%8A%94%EB%93%AF-xbgMwDqu 0 이전글뉴진스를 실제로 발굴했던 기획사 다음글진짜 한결같고 소나무인 개그우먼 이은지의 이상형.jpg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