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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사쿠라는 아이즈원때부터 특정 커뮤들에서 맨날 까이던 쪽이고..

르세라핌은 김가람 문제 해결후에는 좀 괜찮을줄 알았는데 그럼에도 꾸준히 뭐라하던 녀석들은 있었고.

요새는 코첼라 이슈에 거기에 민희진 기자회견이후 르세라핌이 민희진 옹호론자들에게 더 조롱의 대상이 되버리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여초쪽의 악플 비중이 좀 더 높습니다.이슈 내용들과 상관없는 부분들까지 끌고 오더군요.기사댓글들에서로 르세라핌 머리채잡는 애들 상당수 봤습니다.)

팬들은 권익보호하겠다는 쏘스뮤직 공지나오니 더더욱 불만이 나왔구요.

그동안 뭐하다가 이제서야 하냐...이러는식이죠.

대응을 너무 안하긴 했습니다.

르세라핌 팬덤 이름이 피어나인데

그분들은 쌓이고 쌓였던게 얼마나 많으면 울분을 토할까 싶습니다.

지금 내부 분쟁 이슈속에서 뉴진스.아일릿.르세라핌 누구도 다치지않길 바랍니다.

그게 각 팬들의 마음인데 너무나도 악플쓰는 자들이 먼저 큰 잘못이고 안일하게 대응했던 소속사도 문제 많습니다.

할일은 합시다 소속사는.

스타십이 탈덕수용소 제대로 보내버리니 악플러들 많이 사라진거 보셨다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