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러 매체에서 보도한 드웨인 존슨의 만행 0 226 0 24.05.02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 상습 지각(7~8시간), 심지어 가끔씩은 아예 촬영장에 오지도 않음- 그래놓고 시간을 아낀다며 물병통에 소변을 보고 스탭들에게 치우라고 지시- 드웨인 존슨의 상습 지각으로 아마존 프라임 영화의 제작비가 5천만 불(약 700억)이나 증가한 상황임위와 같은 사유로 현재 드웨인 존슨은 고소당한 상태지만, 드웨인 존슨은 이러한 만행을 저지른 적 없다고 전면 부정하는 상황이라고 함. 또한, 드웨인 존슨의 지각 습관은 라이언 레이놀즈와 같이 출연한넷플릭스 영화 레드 노티스(Red Notice)를 촬영할 때도 마찬가지였기에, 둘은 크게 싸웠다고 함당시 라이언 레이놀즈가 5시간이나 기다리다가 인내심이 폭발했다고...영화 촬영 때 사이가 틀어져서 몇 년 동안이나 말도 안 섞다가 최근에야 관계가 회복됐다 함.출처 : https://www.dogdrip.net/554547024 0 이전글실시간) 복싱 슈퍼스타 가르시아 금지약물 적발 ㄷㄷ...JPG 다음글서양인들 과일 소주 인식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