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에서 벌어진 칼부림 사건 0 360 0 24.05.16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남극에 지어진 러시아의 베링하우젠 과학기지에서 과학자끼리 칼부림 사건이 발생함 과학자 올레그 벨로그조프(52세)는 동료가 책을 보면 그 결말을 다 말해버리는걸 즐기는 악취미가 있었음 올레그의 만행에 시달리던 세르게이 사비스키(55)는 결국 참다못해 부억칼을 들고 올레그를 찌르게 되고 올레그는 칠레 병원으로 이송됨 열악한 환경에서 4년동안 외롭게 버텨야하는 과학자들을 달래줄 수 있는건 오직 독서뿐이었는데 그걸 스포일러하고 다님이 사건은 남극에서 최초로 일어난 살인미수 사건이라고 함 출처 : https://www.dogdrip.net/557187728 0 이전글뭐야? 실력있는 암살자라더니, 그냥 애새끼잖아? 다음글ㄹㅇ 부모님들 답답할때 원탑...jpg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