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아 국립 연구소에서는 다양한 극한의 조건에서 핵무기 구성요소들이 어떻게 되는지 테스트하고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 연구소에서는 비핵분열성 동위원소들의 유체역학을 테스트해서 핵폭발 시 어떤 성능을 지니는지 시뮬레이션할 수 있음
위에서 말한 샌디아에는 Z-머신도 있는데 이걸로 극한의 온도-밀도 조건에서 핵물질과 방사선의 반응을 테스트함
그 유명한 로스엘레모스 연구소에서는 슈퍼컴터가 존재해 핵무기를 모델링해서 핵실험 없이도 다양한 실험을 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있음
물론 직접적인 감압-비행 인증 절차도 거침
매년 플루토늄 80여개를 생산해 기존 비축중인 핵탄두의 원료들을 갈아끼우고 있음
(핵탄두에 삽입된 플루토늄은 보통 5~7년 단위로 갈아끼움)
미국은 이 지랄 하기 위해 매년 한화로 60조원 이상, 연구 및 엔지니어 인력 수 만명을 유지하고 있음.
출처-https://www.energy.gov/nnsa/maintaining-stockpile
출처 :
영국만 해도 핵무기 유지비용이 국방비의 18%가 깨짐
출처 : https://www.dogdrip.net/558898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