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잡힌 암호화폐 사기용의자 0 470 0 2022.06.07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도쿄지역 세무구 직원과 증권사 전직직원들 7명이 모인 사기집단 경시청에 따르면 이 그룹은 암호화폐 관련 사업 마이닝 익스프레스의 투자 동료들로 암호자산에 투자하면 개인사업주가 되기 때문에 급부금 신청이 가능하다며 부정수급자를 권유했고 100만엔 중 20만엔은 그룹 수수료로, 나머지를 투자로 돌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기 금액은 약 2억엔으로 추산. 그 중 부동산 회사 직원이었던 사토 린 (22) 이 체포됨 일본은 피의자 얼굴 공개의무가 있다고함 출처 : https://www.dogdrip.net/409846112 0 이전글폐쇄적인 고려인의 문화 다음글드라마 보다가 배우들 때문에 신기했던 장면.gif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