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재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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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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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찾기 / RSS 구독 / 12월 26일(목)
선물로 2배 폭등했다가 폭락이후에 내리막
목재가격은 내리고 펄프가격은 올라서 종이류 가격은 고공행진중
밀가격은 수확기를 맞이하여 18%가격이 내려감
석유가격은 내릴 기미가 안보이지만..
6개월 단위로 가격이 휙휙 변해서 예측이 불가능하므로 주의를 해야한다.
알루미늄 가격은 하락세
천연가스도 역시 고공행진중
천연고무도 고가권이므로 대체제의 관련주도 확인해 보는것도
철근가격은 25% 하락하고
철광석 가격은 상승했으니...
무엇을 의미하냐면... 중국이 철강을 생산해 내기 시작한다는 이야기이고
국내 포스코 현대제철 중소 철강사들의 winter is comming 중이라는 사실이다.
그동안 실적에 비해 터문이 없이 낮은 주가 형성이... 합리적이었다는 것이 증명 되었다.
커피가격도 고점대에서 횡보중이고 관련주는 한국맥널티와 보라티알
올라갈지 내려갈지 항상 주시해야 할듯..
식용기름가격의 대표주자인 팜오일.... 물론 비누 세제를 만드는 주원료인데...
고공행진중 최근 인도네시아가 금수했다가 다시 재개 관련주는 제이씨케미칼인데... 국내에서는 올랐다가 최근에 급락했지만 국제가격은 떨어지지 않았다. 제이씨케미칼은 인도네시아 팜오일 농장을 가지고 있다. 제이씨케미칼은 바이오중유 회사인데..
우라늄은 석유가격과 같이 움직인다.
같은 에너지주라서 석유가격이 올라가면 원전을 최대한 풀로 가동하기에
수요가 올라서 우라늄가격도 같이 올라간다. 보통 석유가 100원 올라가면 원전은 120원
올라가는 경향이 있는데 새로 신설한 원전보다 폐쇄한 원전이 더 많아서 수요가 많이 줄어 상승폭이 둔화 되었다.
출처 : http://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hit&wr_id=3619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