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상습적으로 몰래녹음해 결별 0 410 0 2022.06.1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신상진 신임 성남시장은 서울대의대 나와서 성남에서 수십년간 개업의. 이재명과는 시민운동 하면서 친하게 지냈다고 함. 그런데 시장 만날 때 마다 몰래 녹음했다고 신상진에게 자랑. 그 후로 이재명하곤 가까이 하면 뒷통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에 관계를 끊음. 신상진 신임 성남시장은 국회의원 신상진하고는 동명이인이거 김대중 노무현 전대통령과도 친분이 있고 진보성향의 정의감 넘치는 사람이라고 함. ---> 만약 내 주변 가까이 지내는 사람이 저렇게 몰래 녹음이나 하고 다니면 굉장히 기분 나쁘고 신경 엄청 쓰여서 가까이 하기 싫을듯. 출처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hot_article&no=1033930 0 이전글2차 세계대전 당시의 독일과 일본 다음글매일 아침밥을 차리라는 남편의 요구에 이혼하고 위자료를 받음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