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그리운 아파트 야시장 0 60 0 24.10.17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야시장이 열리면 왠지 모르게 들뜸엄마아빠랑 저녁에 나가서 노는거 자체가 설렘16비트의 음악이 나오는 미니 바이킹은 야시장 국룰은근 무서움..바이킹 타고 내려오면물론 파랑 섞인 닭꼬치 파는 곳도 있음파는 아빠한테 양보함다코야키 파는 야시장도 있다는데 우리 아파트는 아니었음..닭꼬치 먹고나면이런 풍선 파는 아저씨가솜사탕도 파심그거 사달라고 하고 (안사줄 가능성 50%)먹으면서 엄마아빠 손잡고 천천히 구경함여름밤 공기.. 그 분위기...아련하고 즐거움요즘도 아파트 야시장 하는 곳 있지만 지금 가면 그때의 느낌은 못 느낄 것 같음...ㅜㅜ 가끔 그리운 어린 시절의 야시장..출처 : https://theqoo.net/square/3446697021?category=512000937 0 이전글취소표 잡아서 인생 첫 보아콘서트 다녀온 윤하..JPG 다음글파리 윤아 사진.jpg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