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파업 크게 생각 안했었는데 오늘 겪어 보니... 0 65 0 24.10.29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의사쌤들이 환자 목숨가지고 장난치는거로 밖에 안보인다.31개월 아이가 감기가 안떨어져서 동네병원 바꿔서 갔더니폐렴같다 입원가능한 병원가보라고 해서 갔어혈액검사 하고 나서 의사쌤이 급하게 부르네 백혈구 수치가 지나치게 높다고 백혈병일 수도 있다고(제발 최악의 경우를 이야기한거겠지 의사쌤들 항상 최악의 경우를 말해주잖아) 지거국대학병원 응급실에 보내고 입원시키라고 해서 구급차 타고 응급실에 연락했는데 안받아준다고ㅠ다른 대학병원에도 안받아준다ㅠ또 다른 대학병원에도 안받아준다ㅠ다른 시 대학병원도 안됨ㅠ4곳다 의료 파업으로 인한 전담 의사 부재로 불가래아빠로써 침착해보려고 노력하는데 억장이 무너진다.제발 사랑하는 우래기 최악의 상황만 벗어나길ㅠㅇㅠ의사쌤들 제발 부탁이야 아주약품㈜ CSO 알아보기 직장인끼리 소개팅하러 가기? by 블라인드가 만든 소개팅앱출처 : https://www.teamblind.com/kr/post/%EC%9D%98%EB%A3%8C%ED%8C%8C%EC%97%85-%ED%81%AC%EA%B2%8C-%EC%83%9D%EA%B0%81-%EC%95%88%ED%96%88%EC%97%88%EB%8A%94%EB%8D%B0-%EC%98%A4%EB%8A%98-%EA%B2%AA%EC%96%B4-%EB%B3%B4%EB%8B%88-Rn3WeFz4 0 이전글아시아 1위, gdp 8만불 싱가폴 소비력 ㄷㄷㄷ 다음글목숨 구하려 도와줬더니 성추행으로 신고한다는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