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호, 창경궁 0 4 0 24.11.06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봄과 달리 가을은 새를 보기 좋은 계절이 아니다. 기온은 비슷하지만 추움에서 더움으로 가는 시기는 나뭇잎이 적고 나그네새들도 오래 머물지만 반대의 시기는 아직 나뭇잎이 무성하고 나그네새들은 잠깐 머물렀다 떠나버린다 그래서 맹금이나 보려고 화성호에 또 갔다는 얘기인데 별거 없었다 경복궁은 사람 많고 창덕궁은 예매를 못해서 창경궁 야간 개장에 갔다 단풍이 아직 무르익기 전인 열흘전이라 사람이 많진 않았다. - dc official App- - dc official App출처: 디지털 사진 갤러리 출처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278385&_dcbest=1&page=1 0 이전글프로야구 레전드 이승엽 선수시절 마인드 다음글미륵이라 불리운 사나이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