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 회사가 만든 60년 전 양조장 전용 막걸리 말통 0 48 0 24.11.06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1960년대 럭키(LG화학) 양조장 전용 플라스틱 말통(일명 막걸리통) 입니다. 막걸리를 소매점에서 팔지 않고, 양조장에서 말통째로 받아와서 마셔야했던 시절,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양조장 측에서 삼천리 자전거에 이 막걸리 말통을 자전거 양쪽과 짐칸에 가득 매달아 농촌 각지에 배달을 했다고 전해집니다. 용량은 0.5말, 1말, 2말 짜리 등 다양하지만 위 제품은 0.5말(약 9L)짜리입니다. 뚜껑과 밑면에 써진 럭키(현 LG화학) 상표가 추억을 불러 일으키네요?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834524?type=recommend 0 이전글모쏠인데 센스 없어서 붕당했어요 다음글일본을 발칵 뒤집은 고기뷔페 빌런. jpg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