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파트 경비원님의 빡침이 느껴지는... 0 450 0 2022.04.09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어제 퇴근하고 주차한후 들어가는길에 웃긴? 장면을 목격했네요 저희 아파트는 40년 가까이된 아파트라 지하주차장이없어 2~3중 주차는 기본이라 중립주차,전화번호 필수인데 ... 인터넷에서만보던 장면이라 웃기면서도 당황스럽더라고요 아마도 주차브레이크해놓고 연락처도 안남겨서 일어난일같은데... 경비원분도 연세가 많으셔서 저렇게 까지 안하셨을텐데 스티커를 저리붙혀놓은걸보면 피해차주분의 민원이 어마어마 했을듯 싶네요 참고로 렌트 or 리스차 번호판이네요 출처 :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518591&vdate= 0 이전글요즘 이 상태인 20대들 많음 다음글고흐가 봤을 "별이 빛나는 밤에" .jpg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